Q. "홈큐(HomeQ)", 어떤 서비스인가요?
홈큐는 국내 최초 부동산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이용자에게 딱 맞는 매물을 추천해 주는 AI 기반 주택 맞춤 추천 서비스입니다.
이 외에도 부동산 변동 알림 서비스, 비대면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변동 알림 서비스를 통해 대장 또는 등기의 변동 상황 확인이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제공된 정보는 매물을 거래하거나 보증금을 보호하는 데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신청 서비스와 관련하여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부동산 계약서 업로드만으로 전월세 신고, 전입신고, 확정일자 온라인 신청 서비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획득한 임차인은 매물과 보증금을 보호받을 수 있으며, 추후에는 청약 알림 및 예약 서비스와 부동산 신용 보고서 공유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Q.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집을 구하기 위해 발품을 팔지 않아도 홈큐를 통해 나에게 딱 맞는 조건의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홈큐 큐레이션은 개별 매물에 대해 가격, 단지, 교육, 생활편의, 교통 등의 영역에서 데이터를 반영 및 평가하고, 개인이 원하는 조건의 집을 필터링하여 선호도를 머신러닝 방식으로 가중치를 산출하여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빅테크플러스에서 개발한 가격추정모형과 선호도 추정모형을 결합한 최종 알고리즘을 통해 매물 추천이 이루어집니다.
가격추정모형은 개인의 소득, 자산, 부채 등을 고려하여 적정 가격대의 매물을 추천하는 알고리즘이고, 선호도 추정모형은 출퇴근 시간, 가구 현황, 주변 환경 요소별 선호도 등을 고려한 매물 추천 알고리즘입니다.
Q. 기존 부동산 추천 앱과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첫째, 과거 매물 이력과 공적장부 열람정보, 개인신용 정보와 같은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이터 차별성을 가집니다.
둘째, 부동산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개인화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셋째, 시중은행과 협업하여 담보평가 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하는 등 은행 전세자금대출을 연계합니다.
Q. 홈큐의 실제 적용 사례와 그 효과가 궁금합니다.
현재 하나은행, 경남은행, 부산은행, 우리은행, 부동산114, KCB, NICE평가정보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은행 애플리케이션에 홈큐 서비스를 연계하고, 부동산 빅데이터 제공 및 담보평가시스템 구축, 전세자금대출 개발 등을 협력 중에 있습니다.
제휴사 고객들에게도 홈큐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부동산 정보 시장에서 빠르게 이용자들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홈큐 서비스 이용자들은 개인에게 맞춰진 부동산 정보를 받아보고 관리할 수 있으며, 정보 비대칭성 해소로 매물 또는 보증금을 보호하고 부동산 계약 결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청약 알림과 예약 서비스와 부동산 신용정보 보고서를 통해서도 안전한 전세 매물과 내 집 마련의 기회를 확대해 나아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Q. 지금도 집을 알아보고 있는 이들에게 홈큐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를 3가지 키워드로 설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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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하는 집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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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대면 무료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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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 집 마련 지름길
Q. "독큐(DocQ)", 어떤 서비스인가요?
부동산 등기 및 토지·건축물대장 열람 서비스로, 이를 연계한 부동산 공적장부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습니다.
독큐를 통해 부동산 담보대출 시 동일한 부동산 등기를 평균 3번 이상 열람하며 발생하는 불필요한 비용을 절약하고, 등기 및 대장 조회를 간편하게 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말소사항까지 분석하여 API로 제공하며, PDF 및 엑셀 문서로도 다운이 가능해 이는 시스템적인 업무 자동화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를 돕고,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경제성이 높습니다.
독큐는 데이터 다운로드 시 100% 전환율을 보장하며, 금융기관 수준에 맞는 금융 클라우드를 통해 이중화 하는 등 전자 금융 감독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신뢰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Q. 독큐의 실제 적용 사례와 그 효과가 궁금합니다.
사용자는 실시간으로 열람 후 데이터를 엑셀로 다운받거나 변동 정보를 확인하는 편의성을 가지며, 검색 및 열람(결과)에 대해 API를 지원하여 업무 자동화를 돕습니다.
매달 신설되는 법인은 약 1만 개로, 연간 누적 신설 법인은 13만 개 정도에 이릅니다. 기존 시스템으로는 매달 7백5십만 원의 비용이 지출되고 있지만, 독큐 서비스 이용 시 매달 3백만 원 이상의 비용이 절약됩니다.
마지막으로, 말소사항을 포함하여 데이터 다운로드 시 전환율 100%를 보장하고, 금융기관 수준에 맞는 클라우드 이중화를 하는 신뢰성을 보이고 있습니다.